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 (문단 편집) === 수행 === 일년 단위로 특수분과의 장수를 말 그대로 수행보내는 것인데, 용명과 경험치를 크게 올릴 수 있다. 용명이나 경험치 상승 외에도 백성들에게서 아이템을 진상받거나[*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잉여 장수를 수행에 계속 보내서 보물 앵벌이(…)를 하는 방법도 있다. 얻어오면 바로 압수하는 것이 다반사.] 은자(현인포함)를 만나 진형을 배우거나(해적을 토벌하여 수진습득), 자가 수행을 통한 경험치 증가(극소수로 능력치 증가), 재야장수와 의기투합해서 천거 및 대결(항복거부의 무장일 경우), 재난지역의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은근히 크다. 그래서 부하장수를 전쟁이나 명령은 안 시키고 수행만 보내는데 중독되기 쉽다. 만일 무술대회를 가상으로 설정한 상태라면, S급 장수들을 계속 수행 보내는 경우(일반적으로 조운이 유력하다. 조운은 수행 중 운좋게 지력을 2올리게 되면 군사가 되므로 용명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. 대장군자리 비는건 덤) 4월에 보내는 게 좋다. 3월에 돌아와서 무술대회를 참가하고 바로 다시 수행을 가는 일명 두탕을 뛸 수 있기때문. 만일 우승까지 하면 수행도 하고 돈도 벌어주고 용명도 쌓고 일석삼조다. 장굉, 학소도 지력89에 정치력 80이 넘으니 수행을 통해 지력 1만 올리면 군사가 되니 충분히 신분상승을 시도해볼 만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